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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Subject 테디 글리터 펌프스 9cm의 후기


  • 웨딩 슈즈 솔직히 이쁘고 비싼 거 신으면 좋겠지만... 극도의 실용주의 + 미니멀을 실현하는 저로서는 지미추나 마놀로블라닉 하나 사가지고 신발장에 모셔두기엔 좀 ㅋㅋㅋ 그랬거든요. 그래서 적당한 걸 사야지+실버글리터반짝반짝 이라는 남자친구의 취향을 고려해서 피팅갔다가 신어본 이 구두를 주문했어요! 슈트 맞출 때 길이 보려고 같이 신어봤는뎅 완전 예뻐요>_< 지미추도 미련을 못 버리고 한번 들러보긴 했는데 솔직히 전 잔잔 글리터는 너무 얌전하다 생각했던 축이라서 왕펄글리터 라인을 보니까 마감이나 그런게 얘나 걔나 개찐도찐이더라구요. 그리고 솔직히... 이정도면 거의 최저가 수준이라 생각해여....ㅋ 이 아하도 알리나 이런데서 더 찾으면 있겠지만 제가 검색하는 시간과 노력까지 생각해보면? 암튼 전 진짜 강추하고 갑니당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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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테디 글리터 펌프스 9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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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2-06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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