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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Subject 결혼한지 4년차에 리뷰남겨요^^;




  • 2021년 5월에 결혼예정이었습니다. 당시에 코로나가 한참 유행이라 하객이 100명 미만으로 제한되었던 시기였어요. 

    시기적으로나 재정적으로나 스몰웨딩을 하고자 했고, 대여할 수 있는 드레스를 찾다가 베일즈를 알게 되었습니다. 

    예약하고 방문해서 추천해주신 몇 벌을 피팅해보고, 그웬 레이스 드레스를 골랐어요ㅎ 그런데 결혼식이 실내에서 진행된다고 하니, 실내 조명이 어두워서 드레스가 드러나지 않고 제가 돋보이지 않을걸 엄청 걱정하시더라고요^^;

    그렇지만 무엇보다 거동이 편하고, 노출이 심하지 않으면서 수수하면서도 제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진 그웬 레이스 드레스가 맘에 쏙 들어서 실장님의 우려에도 대여를 했고, 결혼식을 올렸답니다.

    당시에 너무 만족스럽게 식을 마쳤고, 감사 인사겸 리뷰를 남기려고 했는데 정신없이 지내다 이제서야 리뷰를 올려요ㅎ

    그때 하셨던 우려가 그저 우려에 지나지 않았다는걸 알려드리고자, 꼭 감사 인사를 하고자 사진을 첨부합니다.

    베일즈! 너무 고맙습니다^^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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